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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야기

[스크랩] 청교도 성화론

하사예사 2010. 5. 15. 19:32

청교도 성화론

 

조엘비키

 

종교 개혁자들이 칭의 이상으로 발전 시킨 것이 성화이다. 이는 청교도들은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다는 교리에 대해 상당히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비해 성화는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당시에 처한 목회적 상황 때문이었다. 당시의 청교도들은 제 3세대의 현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다. 1, 2세대의 칭의론 교리가 첨예화 되었고, 제 3세대의 자녀들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성도로써 어떻게 살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렇다고 종교 개혁자들의 성화 교리를 변화 시켰다는 것은 아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확대해서 연구 했다는 것이다. 칼빈의 말처럼 모든 삶의 영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 기초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 져야 함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다룬 주제와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를 고심하고자 한다. 칼빈주의가 상아탑의 학문적인 것이 아님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다. 칼빈주의는 매일의 삶 가운데 실천할 것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고 불평 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 청교도의 세계로 오라고 할 수 있다. 청교도는 철저하게 칼빈주의적이었고 실천적이었다.

 

1. 성화의 정의

①성화는 거룩함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져 있다.

성화와 거룩은 동의어라고 볼 수 있다. 네덜란드 말에 의하면 성화는 거룩 만들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룩, 성화라는 의미는 하나님을 위해 분리, 격리 되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성화를 이루기 위해 성도는 죄로부터 분리되고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청교도들은 구약적 개념의 성화와 신약적 개념의 성화의 차이점을 알았다. 신약에 비해 구약은 의식적, 외적 거룩이 더 강조 되었다. 그것에 비해 신약은 내적이고 변화시키는 능력을 이야기 한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강조점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면에서는 동등하다. 가장 좋은, 정확한 정의는 소요리 문답에 기록된 34번 질문 – 성화가 무엇이냐? 이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거저 주시는 선물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 전부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어져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결과로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사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삶 속에서 이뤄지는 회심을 청교도는 이곳에서 다루고 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 전체의 역사를 이야기 한다. 중생을 통해 이 과정이 시작된다. 성도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계속 된다.

 

36번의 질문은 왜 성화의 주제가 그렇게 중요한가를 묻는다. 이 세상에 살면서 성화와 함께 우리에게 오는 선물은 하나님의 사랑과, 양심의 평화와, 성령님을 즐거워하는 것, 은혜 충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 문답은 청교도의 열성을 보게 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에 힘을 쓴 그들의 모습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자신의 믿음에 확신과 양심의 평화, 성령을 즐거워하는 것 이모든 것이 성화의 열매로 보았다. 성화라는 것은 성도가 되었다면 그러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당위성을 발견했고 성도는 거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가운데서 부족함을 느끼게 된 것과 영원의 안녕을 위해 하나님의 평화를 추구해야 하며 이러한 것이 교회의 유익이 된다. 이러한 사실이 목회자들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보았다. 청교도들은 보통 목회자들의 영적 상태는 성도들의 영적 상태로 보면 된다고 보았다. 그 말은 이것이 목회자의 영적 삶이 낮으면 회중의 삶은 그 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②성화는 하나님의 본질에 뿌리를 둔다.

하나님은 거룩이십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성경이 이야기 하는 하나님에 대한 핵심은 거룩이다. 그의 의는 거룩한 의다. 그의 지혜와 사랑은 거룩하다. 이사야도 하나님을 26번 이상 거룩하다고 표현했다. 한 청교도는 성경에 나와있는 어떤 속성보다 거룩에 대해 많이 쓰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이라고 하는 속성은 다른 속성의 우위에 놓여있다. 거기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다른 속성을 더욱 빛나게 한다. 당신의 사역 중에 거룩을 나타낸다. 복음, 법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말할 수 없는 거룩이 나타난다. 거룩은 영원한 하나님의 면류관, 영광, 아름다움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것이며 하나님 자신에 대한 가장 적당한 설명이다.

 

(ㄱ)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으로부터의 분리를 말한다. 이원론은 하나님을 위에 두고 지으신 것을 아래에 두고 있는데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 되어있다는 것으로 그 말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의 가능성으로부터 분리되었음을 말하며 도덕적인 완전함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죄로부터 격리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기 위해서는 거룩하고 피가 적셔져 있는 제사 이외는 누구도 하나님께 갈 수 없다 왜나햐면 하나님은 죄를 벌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내가 죽든 다른 사람이 죽든 누군가가 죽어야 죄가 용서 된다. 여기서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하난님 자신이 그 피를 흘리는 제물을 친히 주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이며 그 사람으로 예수를 우리에게 주신것이다. 아브라함이 산에서 제사를 드릴 때 하지 않아도 된 것은 대신 양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친 아들을 골고다에 오르게 하신 후 반드시 죽게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 위대한 에수가 골고다에 오르셨을 때 그 어떤 소리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고후 5:26에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알지 못하였으나 우리 때문에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이로인해 우리가 위롭게 여김을 받는 근거가 되었다. 칭의란 하나님의 본질에 속한 것이다.

 

①성화는 우리의 신분과 상태를 수반한다.

우리의 신분이라는 것과 현 상태와 같이 동시에 수반되는데 거룩을 이룬다는 것은 행위를 통한 것이 아니라 거룩을 이루는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하다 히 10:10 단번ㄴ에 제물로 돌아가신 예수를 통해 우리가 거룩을 입었다. 고전 1:30 예수가 우리의 성화(거룩)이다. 그러므로 마샬은 그것은 (성도의 신분은)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거룩 그 자체이다. 성도가 거룩을 입었다는 것은 거룩을 입을 조건에 놓여져 있었다는 것이다. 옛사람이 새 사람으로 계속해서 싸움을 걸어오고 있는데 교회사에서의 갈등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거룩을 얻었지만 그리스도안에서 거룩을 입어가야 한다는 것과 상충함을 느낀다. 루터는 이에 대해 이는 의롭게 되었지만 나는 동시에 죄인이라는 언급이다. 그러므로 성도응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함을 온전하게 입었지만 거룩을 이루기 위한 것룩이 더 필요함을 느낀다. 그러므로 신분에 관하여 앞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청교도들은 칼빈을 따라 거룩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다는 칼빈의 의견을 수렴한다. 우리는 완고한 당나귀와 같다고 칼빈이 말했다. 이는 하나님의 법을 뿌리 치려고 하는 당나귀를 앞으로 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 사이에 놓인 울타리와 같은 것으로 죄에 길로 벗어나는 우리를 보호한다는 사상을 청교도들이 발전 시켰다. 이는 하나님의 법의 은혜라는 것이다. 그들이 봤을 때 법이라는 것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았다. 영으로 보았을 때 전체를 대표하는 한 부분임을 말한다. 제 7 계명의 간음하지 말라는 것은 그 원리를 볼 때 전체적인 결혼 생활을 포괄한다. 신실함과 사랑을 포함한다. 하지말라는 것을 뒤집으면 이렇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교도들은 십계명에 대해 500페이지 이상의 장문을 썼다. 이는 어떻게 성도의 삶을 살 것인가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고서….

 

십계명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배경하에 쓰여진 것으로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라고 주신것이다 하지만 짐으로 주신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생가하여야 한다 율법은 우리의 친구요, 돕는 자요, 영적 도우미요, 특별히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가 몰두하는 영적 전쟁에 더욱 강조점을 두며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율법이 반사 시켜 준다. 롬7장의 바울은 나는 법이 나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말하기 전까지 그것이 잘못인 줄 몰랐다. 그러므로 청교도들은 이런 율법을 통해 성화의 삶이 점진적으로 일어나도록 돕는다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적용으로 계속해서 율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때론 반항하며 영적인 침체를 겪게 되지만 그러나 멈추지 않는다. 계속해서 진보적인 삶을 살기 때문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낮이 더 밝게 비추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영적 갈등을 느끼는 사람은 이렇게 의를 이루는 매일의 삶의 습관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영광가운데서 어제의 삶이 오늘 더욱 진보 된 것을 바깥사람에게 보여야 한다. 후퇴하는 것이 아닌 전쟁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 같이 보이는 것이 청교도이다. 그들은 자신의 일기에 자신의 죄에 대해 고백하는 적나라함을 볼 수 있다.

 

의가 되신 예수께 점점 나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과 완전성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담겨 있는 더러운 것이 더 발견되게 된다. 그러므로 실상은 전에 비해 덜 죄를 짓지만 느낌은 더 짓는 것처럼 느껴진다. 롬7장의 바울의 경험을 우리가 느낀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옛사람의 영향으로 갈등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더 나아갈수록 마음의 갈등이 더 생기게 된다.

 

②새롭게 하시는 신적 사역이다. 포괄적이며 도덕적이며 우주적이다. 이는 보편적으로 모든 삶의 영향을 주는 것이다. 내 거룩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내가 일대일로 대면할 때 가장 잘 알 수 있다. 어떤 시간이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시간에 제한을 받을 수 없으며 그러므로 성화는 모든 삶의 시간에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며 우리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은 내 삶에서 나의 모든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기를 추구한다. 그러므로 거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마음에서 이루어지며 채워져 우리의 삶 가운데 나오는 것이다. 이는 갈 5의 성령의 열매가 채워지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들을 살펴보면 그 사람의 삶의 거룩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예수그리스도가 완벽하게 가졌던 것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성도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모든 것에서 거룩이라고 하는 것으로 첫 발을 디디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는 그의 은혜에 근거하는 것이다.

 

③성화는 우리의 회개와 의를 통해서 나타내야 한다. 회개는 죄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을 말하고 의란 순종함으로 주께 가는 것이다. 청교도는 이것을 매일 실천해야 하는 믿음의 삶이라고 했다. 그러기에 청교도들이 회개라고 하는 것은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정도가 아니라 심령의 통회를 말하며 삶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야 말로 회개의 진정한 표징이다. 이것은 그저 미안한 마음이 아니라 죄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것을 말한다.

 

2. 성화의 사역자

①삼위, 언약의 하나님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언약에 근거해서 성도들을 돌아오게 하신다. 그럼으로 복음을 제시하시는 것은 죄인들에게 언약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화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는 방법이요,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맺고 신앙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②성령의 특별 영역

청교도들이 말하는 성화는 성령께서 아주 특별한 사역을 맡은 것이라는 것이다. 중생을 얻는 그 순간에 성령께서 성화를 위해 혼자 일 하신다. 하지만 그 일 이후로 성도는 성도의 삶에서 지속적인 성화를 이루어 가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성도의 삶에 내주하시면서 성화를 이루어 가시는 것에 도움을 주신다. 성령께서 내주하시면서 내 안에서 성도의 자격으로써 예수그리스도와 유사한 삶을 살도록, 그리스도의 본질이 내 삶 가운데서 지속적으로 자라도록 하신다.

 

매우 중요한 것은 긴 나무가 있는데 어린아이가 들 수 없는 것으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지만 그의 아버지가 와서 네가 할 수 없는 일이야 내가 도와 줄께 라고 말하면서 함께 나무를 옮긴다. 그 일을 위해 아이가 함께 하는 것 같지만 그 일은 아버지가 하는 것으로 그 아이는 혼자 는 절대로 할 수 없지만 아버지와 함께 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성화를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잇도록 도우신다는 것으로 성화의 모든 영역에 진실 된 것이다.

 

기도는 성화된 것이다. 기도는 많이 하지만 정말 기도를 하였다고 생각하는 기도란 성령님이 도우셨을 때 된 것이다.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바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해 마음 속으로 아는 것은 이는 우리에게 커다란 도전이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한 가지를 가지고 100번 이상 이야기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내 생활과 마음속에서 수천 번 나를 참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를 청교도들은 의의 습관이라고 한다. 어떤 일에 습관화 되었을 때 삶을 특정한 형식으로 살아가도록 끌어가는 힘이 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방향지시로써 사역하신다. 습관적으로 죄를 싫어하게 하고 복음을 좋아하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성향을 주신다. 이것이야 말로 내주 하시는 성령의 중요한 목적이다. 이는 영적 습관으로 긍정적인 오리엔테이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3. 성화의 대상

①한 개인으로서의 성도

성화의 대상은 성도이다. 사람은 생각, 결정,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성과 의와 감정을 사용한다. 그렇기에 복음을 전하게 될 때 이러한 기능을 잘 사용하고 따라 가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진리를 대면하게 하고 의지를 가지고 결정하게 하며 진리를 통해 그들의 마음이 흥분되도록 감정을 사용한다. 개인의 성도로써 어떤 사람이든지 가장 효과 있게 설교하는 것은 세가지를 사용하는 일이다. 설교자는 무의식적으로라도 이 순서를 따라 하게 된다.

 

②타락하고 무질서한 삶을 사는 성도

중생을 경험하기 이전에 타락하고 무질서한 사람이었다. 이성적인 삶을 살지 못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이런 삶을 산다. 자아중심적인 삶을 산다. 하지만 중생을 경험하고서도 우리 삶에는 이러한 무질서가 남는다. 왜냐하면 옛사람과 새 사람이 싸우고 있다. 그러기에 설교자는 영적 전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잘 싸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③구속과 칭의를 얻은 성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설교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계속적으로 성화에 놓여있는 성도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새 사람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은 사람들이다. 성령으로 인해 칭의를 얻은 자는 성화를 얻게 된다. 성도들에게 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할 대 롬6장을 근거하여 말할 수 있다. 죄에 대해 이미 죽었고 그리스도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설교에서 이 세가지 면의 성도가 있음을 알고 직접적으로 이를 수행해야 한다.

 

4. 성화의 실제

①삼위 하나님과 같아짐을 추구함

청교도에게는 세가지 의미를 준다.

(ㄱ)거룩해 져야한다는 것에 심각성을 느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의 성품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아버지의 거룩성에 그 동기가 있다. 신실한 성도라 하면 그의 의와 성실성을 닮아 가려한다. 하나님의 방법의 가치와 유사해 지려고 노력한다. 스티븐 쉐락은 만일에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산다는 것이다.

(ㄴ)예수그리스도의 형체를 닮는다는 것이다. 롬 8, 빌 2장에서 내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와 유사 해야 한다는 것으로 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겸손하라는 것이다. 성화를 이룬 우리는 겸허하게 그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바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의 기초요, 우리가 걷는 길이 된다. 이 길에서 절대 벗어나면 안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절름거리면서 가는 것이 뛰쳐 나가는 것 보다 낫다. 칼빈은 이에 대해 거울을 예로 사용하였다. 에수 그리스도를 성화의 거울과 같이 내 앞에 놓으라는 것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 달라는 것이다. 거룩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야 한다 이것이 최상이다. 그분은 거룩한 삶을 살았고 거룩 그 자체였으며 그 백성들이 거룩한 삶을 살기를 바랬다. 루터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잇다는 것은 칭의와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성화와 같다는 것이다.

(ㄷ)성령님의 정신에 우리를 복종 시키는 것이다. 롬 8장의 두 가지 사람에 대해 말하는데 죄성이 그를 장악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성령을 따라가는 것이다. 성령의 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런 일을 위해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죄에 대해 죄책감을 갖게 하고 그리스도에게 우릴 인도하며 동시에 우리 마음에 거룩을 향한뜨거운 열정을 심어준다. 그리고 영적인 만나를 먹이시고 기도케 하신다. 거룩한 삶의 스타일을 살게 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한다.

 

①죄 죽임 실습

죄의 타성에 젖어 있는 것에 대해 물리치는 것을 말한다. 죄에 대해 죽는다는 것은 은혜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해 주시는 것은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알게 한다. 윌리암 그놀은 이에 대해 죄라고 하는 것은 여 배우와 같다. 여 배우가 무대에서 연극을 할 때 얼굴에 분장을 하는 것 처럼 죄라는 것은 모든 것으로 치장하는 위선적인 것으로 채워진다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도와 주시는 것은 여 배우가 무대에 나오기 전 화장하기 전의 사실적인 그대로의 모습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께서 죄를 보여주신다는 것은 죄가 얼마나 어그러진 것인가를 보여주셔서 이 죄에 대해 칼로 꽂는 확신을 조시는 것이다. 그래서 죄를 향한 내 마음의 열망을 제하여 달라는 것이며 그 능력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으려 했던 여인 처럼 죄 죽이기는 죄가 나를 더 이상 통치 할 수 없다고 선언하며 죽이고 미워하는 것이다.

청교도들은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술집에 가는 것을 허락치 않으신다. 너는 술집에 가면 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도망가기)

성령을 통한 능력을 힘입어 말씀의 검을 들고 죄를 향해 찌르는 것이다.(죽이기)

 

②살리심을 실습

이 또한 성령의 열매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기를 불타게 한다.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불타오르게 하는 일을 돕는다. 이는 산상수훈에서 잘 나타나 있다. 또한 도덕적인 면에서 설명하는 바울 서신에서도 도움을 받는다. 이는 영적으로 사함 받는다는 것으로 죽지 않고 하나님께 반응하는 사람임을 뜻한다. 영적으로 죽은 것은 반응하지 않는 것인데 하나님께 반응한다는 것은 살리심의 증거이다.

 

③은혜의 방편 사용

앞의 두 가지를 잘 하기 위해 성령께서 은혜의 방편을 잘 사용케 하신다. 어떤 청교도는 거룩을 위한 가장 좋은 것은 기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은혜의 방편을 계속적으로 부지런히 추구하는 것이다. 은혜의 방편을 중요시했음을 알아야 한다. 영적 훈련이라고 하는 것을 네 가지로 나누었다.

 

(ㄱ)개인의 훈련

성경읽기, 묵상, 기도와 행위 – 배를 젓는 노와 같다. 하나의 노만 사용하면 앞으로 가지 않고 그 자리를 맴도는 것과 같다. 행위를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거룩을 이루는 성도로 살아가려면 기도와 행위를 매일 드러내야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생갹을 가지고 기도할 때 연약한 것을 고백하며 배교하려는 성향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한 것을 고백하고 그날 해야 할 것을 놓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체적으로 기도한다. 이렇게 기도한 후에 실질적으로 기도한 것을 가지고 이를 실천 할 때 기도와 마찬 가지로 도우심을 바라며 주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다. 하루가 지나고 밤이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하루 종일 도우심을 감사하고, 그날 한 것 가운데 자신의 연약과 부족으로 인해 잘 이루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다음 날은 더욱 신실한 성도로 살수 있도록 도우심을 기도한다. 이것이 기도와 행위가 어떻게 잘 조화 되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기도의 5가지 생각

A.무엇보다 기도를 최 우선적으로 생각하라. 세상에서 많은 일중 기도를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한다.

B.기도하는데 최선을 다하라. 시간 만 드리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을 기도에 드리는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우리 삶의 부록이 아닌 기본인 것이다. 영혼의 상태에 대한 온도계, 지침서 등이 기도의 생활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도의 생활을 통해 젤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할 대 자신을 온전히 최선을 다해 드려야 하며 에너지를 다 써야 한다. 그렇기에 이를 기피 할 때가 있다면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C.기도 할 수 있는 방을 준비하라.

D.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적용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돌아가라. 영적 고갈을 느낄 때 성경에 있는 내용 그대로를 기도로 올려라. 한 청교도가 이렇게 말했다. 하니님께서 직접 당신이 쓴 것을 경청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갔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다시 한번 해주십시요라고 요청할 때 기뻐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2000전에 주신 편지를 가져가서 아버지게 보여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E.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올려라. 기도할 때 다른 것 다 제체 두고 나의 요구를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말 해야 하며 그분께 우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므로 기도란 하나님 중심의 사슬로 볼 수 있다. 기도의 출처는 영원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스도, 성령님을 통해 와서 마음에서 사역하고 예수께로 돌아가고 당신의 피를 통해 우리의 연약을 묵과 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기도는 반드시 우리의 실행하는 일과 행위와 연관 되어야 한다. 행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내 부패와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한 후 하나님께 헌신적인 삶을 살기로 결단 하여야 한다. 내일의 거룩은 오늘의 부정이요 내일의 믿음은 오늘의 불신이다.

F.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기는 매일의 삶을 기록하는 것이지만 저널은 거룩을 이뤄 가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돕는 것을 잘 이해하고 평가 할 수 있도록 저널을 활용하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우선권이 있는가에 대해 잘 분별하도록 한다. 우리의 모든 영역에 훈련을 도와준다.

 

(ㄱ)가정(예배)

(ㄴ)공동체를 통한 훈련

무엇보다 말씀의 선포와 성례전을 생각했다. 청교도들이 교회에 참석하는 것과 성례전을 통해 은혜 받는 것을 강조했다.

(ㄷ)이웃과의 관계에서의 훈련

 

영적인 교제이다. 거룩을 이루기 위해 영적인 멘토의 중요성을 말한다. 교회란 사람들을 잘 돌보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골3, 말3에서 읽을 수 있듯 성도는 서로 대화를 하여야 하는데, 잠 13장에서 이야기 하듯 지혜로운자와 같이 있는자는 짛케로워질 것이다. 거룩해 지려면 거룩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라. 토마스 왓슨은 어떤 사람과 교제를 나누는 것은 그 사람과 동질화를 가능하게 한다. ㅈ하나님은 절대로 성도 혼자 신앙 생활을 하게 두지 않는다. 한 성도가 다른 성도에게 난 다른 성도가 필요 없다고 하면 이는 온전한 성도가 아니다. 이러한 교제는 대화 뿐 아니라 책을 읽는 것을 포함한다. 루터는 내 친구는 많이 있지만 가장 좋은 친구는 죽은 사람이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책 쓴 저자들이 나의 친구들과 같이 생각했다. 만일에 시편을 읽으면서 다윗을 너의 친구로 여기지 않는다면 이 사실에 대해 놀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거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이 주제를 다루는 책을 읽어라. 청교도는 네 마음을 살펴라 그리고 연약한 것을 찾고 그 주제를 다룬 책을 선택하라, 물론 이 주제를 다룬 하나님의 책을 읽어라. 그분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어떻게 내가 고민하는 이런 주제를 잘 이겼습니까?하고 물어보는 것이다.

주일은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주일은 너무나 기쁘고 특혜가 있는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 청교도는 주일 날에는 이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에서 안식을 하여야 한다. 왜나면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비즈니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 성화를 위해 노력하듯 이웃과의 관계의 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A.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것이다 이는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이고 행하신 것으로 이에 대해 동기 부여가 있어야 한다. 기쁨과 사랑을 실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섬긴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성경이 주신 은사를 다 써야 한다. 섬기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우리가 남을 도울 대 기쁨이 있게 되고 내가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때 더 기쁘게 된다. 내 사역 가운데서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볼 대 내 자신이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을 알게 되고 더 깊은 감격에 빠지게 된다.

 

B.내 회심을 위해 다른 사람을 사용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만일에 그런 일이 있다면 눈물을 흘리며 마음이 상할 것이다. 남을 섬긴다는 것은 내 상급을 거두는 것이다. 종교의 실체에 대한 확신을 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상담을 할 때 필요한 것은 남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는 만큼 나를 행해 그 사실을 설교할 수 있다.

존 번연은 이에 대해 내가 설교 하기 이전에 나에게 결코 설교를 하지 않고 한 적이 없다.

 

C.세속적인 것에서 떠나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그들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기독교는 많은 변화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으로 그들은 우리가 가진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보는 것으로 그들은 우리의 변화를 알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관계, 다른 사람들이 보는 우리의 행동을 보면서 기독교가 정말인가 아닌가를 판단한다. 이 뿐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돈에 대해 나누는 것이 있는가를 본다. 이 세상은 너무 악하기에 남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일을 찾아서 돈을 써야 한다. 남을 돕는 것은 예배의 행위이다. 풍성하게, 사랑의 동기를 담고,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일을 한다면 이 일의 과정 속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복을 받게 되는데 남에게 주는 것 보다 더 큰 것을 내가 받게 된다.

 

D.거룩한 삶에 대한 형식을 취해야 한다. 이것은 매일의 삶 가운데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고민 할 때 이런 질문을 하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연계성이 있는가 성경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예와 연결되는가 법을 어기지 않고 나에게 도움을 주는가? 이것이 남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상해하는 것이 아닌가?

 

①경건한 삶을 위한 성경적 방식을 개발

 

5. 성화의 유익

①우리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영적 유익을 얻는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이기고 우리가 이렇게 살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벡스터는 거룩이라는 것은 안전을 위해 유익하며 오로지 정직한 것이다. 거룩은 우리에게 더 유익을 주는 일이다. 거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더 영화롭게 한다. 우리를 더 기쁘게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게 한다.

 

②하나님을 닮고 고결함을 보전

이 사실도 커다란 유익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용서함은 성화의 귀중한 예로 삼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하실 뿐아니라 자신을 부정하셨다. 이는 죄에대한 것으로 그의 거룩함을 보여준다.

 

③칭의의 선택을 나타냄

어떻게 내가 선택받은 자이고 칭의를 얻은자임을 알 수 있는가? 주님께서 너의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다 하셨다. 그렇다면 칭의의 부정할 수 없는 열매는 성화이다. 성화라고 하는 것은 칭의의 또 다른 칭의이며 실체인 것이다. 칭의를 받았다는 것은 영원전부터의 선택을 받았음을 말한다.

 

④확신을 촉진

하나님에게서 내가 거룩하게 살면 내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삶을 바라본다. 우리가 부정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삶을 통해 당신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⑤유효한 섬김의 공급

거룩하지 못한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경시 여긴다. 하지만 거룩함을 얻는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하나님을 향해 쓸 것인가를 항상 고민한다.

 

⑥천국의 적격자가 됨

종 오웬은 “절대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거룩한 장소로 들어가는 것을 마음에 염두에 두지만 이 세상에서 거룩을 이루는 일에 무관심하지 말라”

 

6. 성화가 주는 기쁨

①최고의 기쁨

하나님과의 교제를 말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내가 온전한 기쁨을 누린다고 하였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기쁨이 끊어지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다.

 

②지속되는 기쁨

이 기쁨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확신 가운데 거한 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어려움이 닥쳐 올 때 예수께서 나를 위해 하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지금은 이해하지 못해도 하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③예상 된 기쁨

영원한 은혜로운 우리를 위한 상급니다. 마지막 날 예수께서 나를 위해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의 기쁨으로 내가 너를 인도한다. 한 청교도는 “성도가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방법은 거룩이라고 한다면 이 길을 다 가서 종착역에 당도하는 것은 행복이라는 것이다. 천국이라는 것은 거룩이라는 것이 잘 완성되는 곳이다. 그 날에 우리의 몸과 영혼이 온전하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하게 변하는 것을 생각하라. 어떤 청교도는 귀중한 사실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을 이룬다는 것인데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거룩을 이뤄가는 증거가 된다.

 

결론 : 성화의 길

거룩하시겠습니까 거룩을 추구하시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십시요.

거룩을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원하십시요.

거룩은 그리스도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거룩을 이루는 분이십니다.

어떻게 거룩할 것인가는 율법적인 것이 아닌 리스트가 아닌 삶이다. 그 삶은 그리스도안에서 이뤄진다. 바울은 그리스도는 나의 거룩이라고 하였다.

출처 : 예수안에 하나교회
글쓴이 : dan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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