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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야기

[스크랩] 존오웬의 구원의 확신

하사예사 2010. 5. 15. 20:08
존오웬 시편130편 강해 005강
- 구원의확신 -

● 존오웬의 시편130편 강해의 내용
- 특히 4절이 70%이사 된다.
- 구원의 확신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조직적이고 체계적이지는 않다.

* 이전 사람들
- 구원의 확신을 믿음의 확신이라고 했다.
- 존오엔은 죄용서에대한 확신이 있으면 구원의 확신이 있다.
- 존오엔 "죄에 대한 용서의 확신이 없으면 구원의 확신을 갖기 힘들다."
- 신자들 대부분이 죄용서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안정이 없다. 특히 감정의 폭군에 대한 지배를 받는다. 언제는 구원 받은 것 같고 언제는 구원을 받지 못한 것 같다.
- 회심과 구원에 대한 확신은 신자들의 삶에 큰영향을 미친다.
- 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 성화의 출발점은 구원의 확신이 있을 때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자라가는 것이다.
- 구원과 구원의 확신은 차이가 있다.
- 실질적으로 구원을 받지 못했는데 잘못된 구원관이 있는 것...
- 청교도는 이런 논의 가 많았다. 회심의 확신, 중생의 확신의 문제.......

* 예들
- 유월절 피를 받으라는 명령에대해
A라는 가정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피를 바르지 않았다. 안죽는다. 확신을 가지고
B라는 가정은 믿음의 약함을 가지고 피를 발랐다. 확신이 거의 없었다.
결과는 확신에 차있었지만 A라는 가정에는 장자가 죽었고 B라는 과정에 대해서는 살았다.
- 구원이라는 것은 우리의 확신으로 되는 것이아니다.
-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있는냐 없는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피는 있지만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구원 받고도 불안과 염려가 있는 것이다.
- 적용 : 어떤 교인은 구원의 확신은 있어도 구원...
* 구원과 구원의 확신은 다르다.

● 구원의 확신이 진짜인가?
1. 구원받은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깊은 확신과 하나님에대한 진정한 사랑이 속구치게 된다.
- 거짓된 확신 : 하나님의 사랑이 생기지 않고 있지도 않다.
2. 죄에대한 심각한 각성을 갖는다.
- 거짓된 확신 : 죄에대한 두려움이 없는 태도

● 전체 구원의 확신 단계중 가장 중요한 처음단계는 하나님약속(말씀)에 기초해야 한다. (근거)
- 확실한 객관적 지식이 있어야 한다.
-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것과
- 죄용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음과 그것을 알고 있을 때 ....
- 그리스도의 죄용서의 사건은 믿음이 없이는 체험이 발생할 수는 없다.
- "죄용서의 체험은 믿음으로만 된다."
- 죄용서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이루시고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 자연을 보고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알 수 있다. 그러나 말씀이 없이는 죄용서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가 없다. 그리서 죄용서의 확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하지 않고 죄용서를 가진다면 그것은 잘못된 기초이기 때문에 올바른 확신이라고 할수 없다.(40일기도, 회개기도)

*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하였다. 약속을 붙들었다.)

- 오엔은 최초에 창3:15에 약속이 있다고 하였다. 구속자를 보낼것이고 그 구속자가 뱀에 머리를 박살낼것에 대한 말씀들이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제사의식을 통해서 약속이 들어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이름자체가 (느9장) 용서에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 이처럼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신다고 여러 부분 속에 나타나 있다.
-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의 길을 열어 주시고 또 용서해 주시고 그리고 더나아가서 다른사람까지 용서에 주라는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은 분명히 용서에 주실것이다라는 것이 있다.

* 죄용서에 대한 확신의 첫 번째 것은 우리의 확신이 아니라 이런 확신이 객관적으로 근거가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다. 계시의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
- 대부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는 이유는 감정을 기초로 하기 때문이다.

- "볼찌어다 내가 문....." : 교제에 대한 확신을 말하는 것이지 불신자를 위한 구원의 확신에 대한 매세지가 아니다.
- 구원은 구걸이 아니다.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강제적이 아니라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교재를 말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는다"는 말씀이 들어가 있는 구절이 구원의 확신을 말한다.
- 신자 :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 믿음은 말씀이 없이는 생기지 않는다.
- 현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모

● 구원의 확신에 도움을 주는 몇가지 규칙
1. 내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않받았는지 판단치 말고 그리스도께서 판단자가 되도록하라
- 계시록의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부자라고 했다. 그러나 X깨서는 가난한자라고 했다.
- 이처럼 X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다를수 있다. 그러므로 X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가가 중요하다.
- 이것은 말씀을 근거로 하라는 이야기 이다. 이것이 곳 그리스도께서 판단 하신 것이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아니라 내아버지의 뜻을 ...." = 아버지의 뜻은 말씀속에 있다.
- 성경이 이문제를 우리에게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가 중요하다.
- X께서 판단하라 말씀으로 판단하라

2. 말씀이 성령의 내면적인 역사에 의해서 깨달아 지게하라는 말
- 우리가 X의 판단을 깨닫게 되는 단계는 말씀으로 알고 그 말씀이 성령으로 깨달아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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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죄용서에 대한 확신과 구원에 대한 확신이 양립 할 수 있다.
- 우리 마음속에 두가지가 다 있을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이 기쁨과 애통함을 함께 양립할수 있다. 알아야 한다.

4. 구원의 확신은 갑작스럽게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참고 기다리줄 알아야 한다.
- 구원 받았으애도 불구하고 확신이 없으면 "파수군이 아침을 기다림..."처럼 참고 확신을 기다려야 한다.
- 계속해서 구원의 확신을 구하면 받을수 있다.
- 자기자신을 살펴야 한다.

5. 자기자신을 살펴야한다. 그러면 생활의 변화가 일어난다.
- 내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정말 일어나고 있는가?
- 내마음 속에 형제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고 있는가?
- 죄에대한 마음이 생겨나고 있는가?
- 요한일서 : 구원의 확신을 정검하는 편지 ....
- 행동의 변화가 없어도 마음이 바뀔 것이다.
- 구원은 받았지만 확신이 없으면 종교생활을 할수도 있고 갈함도 생기지 않을 수 있다.

6. 불신과 불안은 다르다
- 신자들도 때로는 의심이 들수도 있다.
의심이 있다고 해서 그가 불신자는 아니다. 약간의 의심과 불안이 생길수 있다.
- 성경에서는 믿음을 약함 믿음과 강한 믿음을 말하기도 한다.

7. 믿음과 감정과도 구별해야 한다.
- 영적인 감정이 않생겼다고 해서 믿음이 없다는 것이아니다.
- 영적인 감정이 없다고 해서 믿음 자체가 없다고 할수 없다. 믿음의 기초위해서 감정이 따라오는 것이다.
- 수년 동안 이런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면 문제는 있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다.

8. 기초와 건물을 혼동해서는 않된다.
- 기초는 그리스도이고 건물은 삶의 변화(거룩과 성화)이다.
- 이 두가지를 혼동하면 확신과 순종이 없다고 해서 기초를 버릴수는 없다.

9. 확신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수단들을 부지런히 추구하는 가운데 확신이 온다
- 은혜의 수단 : 말씀연구, 성령개입
- 개인적, 전체적 예배와 수단들을 통해서 가능하다.
- 그러나 중생은 성령의 사역이므로 전적인 성령으로 된다. 그라나 구원의 사역은 은혜의 수단들을 통해서 한다.
- 루터 롬1:17을 깨닫는 순간에 내가 낙원에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였다고 함
- 구체적인 말씀공부가 필요하다.
- 청교도들은 이와같은 확신을 주기위해서 많은 선조들의 책을 읽엇다.
- 스펄전은 가정에서 식구들에게 리차드백스터의 회심을 읽어 주었다.

● 구원의 확신의 장해물
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마음
- 우리의 고난과 슬픔속에서 우리는 이런 의심을 들수가 있다.
-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기 쉽다.
- 이럴 때 이런고통과 하나님의 사랑과의 관계가 따로따로 임을 알아야 한다.

2. 자신의 중생의 대한 혼란과 염려..
- 이런 염려 속에 빠지면 혼란해 진다.
- 이런 중생은 무의식 속에서 임한다.
- 몇월 며칠 몇시에 중생했냐가 중요하지 않고 지금 그 증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3. 삶속에서 은혜의 증거들이 나타나지 않거나 미미할 때..
- 삶속에 증거가 없을 때 의심하게 된다.
- 이런 확신은 자라난다. 씨앗을 처음 심었을 때 보이지 않는다. 아직 자라지 않았다. 그러다 자라나서 떡입을 내고 가지를내면 드러나게 된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드러나는 것이다.

4. 내주하는 죄의 힘과 그 결과로 의심이 생김
- X를 믿고 나서도 자꾸 죄가 반복될 때 우리는 자포자기 한다. 그리고 나는 구원을 못받았다고 의심한다.
- 구원 받고 난 후에도 우리속에는 죄의 본성이 남아있다.
- 죄의 본성과 구원과는 관계가 없다. 가능하다.

● 뚜렸한 구원의 확신 - 성령의인치심
- 칼빈은 성령의 내주 자체를 인침이라고 이해했고, 많은 청교도들은 성령 자체가 아니라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확신을 성령의 인침이라고 했다.
- 어떤사람들은 성령세례라고 했다.
- 성령의 인침 : 제3의 구원의 확신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오순절의 세례와는 다르다.
- 오순절 세례 : 반드시 은사가 동반된다고 한다.
- 청교도의 성령인침 : 성령의 강력한 쳬험을 말한다.
- 존오웬 - 처음에는 선배를 받아들이다가 칼빈의 견해를 쫒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교도들은 월리엄퍼킨즈로부터 이러낳 성령의 인침을 주장했다.
- 오순절의 단계는 2단계 : 회심, 성령세례
- 청교도의 단계는 : 회심, 성령세레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제3의 성령의 인치심이 있을 수도 없을수도 잇다. 그러나 일반적인 체험은 이런 제3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에대한 강력한 사랑은 있다.

* 우리는 확신을 추구해야 한다.

* 청교도는 삶속에 항상 긴장이 있었다.
1) 구원에 대한 확신
2) 자신의 삶의 표현

* 믿음의 3성분
1) 지식요소
2) 동의요소
3) 신뢰요소


출처 : 말씀과 신학
글쓴이 : 못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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